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프잼 파이트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유니버셜 뮤직의 힙합레이블인 [[데프 잼 레코딩스]]소속의 실제 힙합뮤지션들이 대전을 펼친다는 컨셉의 [[일렉트로닉 아츠|EA]]의 대전 액션게임.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인 "데프잼 벤데타"와 "데프잼 파이트 포 뉴욕"은 AKI(현재 사명을 신소피아로 개명)가 개발하였고, 세번째 작품인 "데프잼 아이콘"은 AKI가 아닌 [[일렉트로닉 아츠|EA]] 시카고가 개발하였다. 벤데타와 파이트 포 뉴욕의 경우 개발사인 AKI가 버추어 프로레슬링 시리즈와 레슬링 게임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WWE No Mercy를 제작하였고 노 머시 덕분에 레슬링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스맥다운]]의 유크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정도 였고 그런 회사가 만든다는 데프잼 시리즈 역시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발매 후, 높은 기대감 이상의 완성도로 발매 된 데프잼 시리즈는 비평과 흥행에서 높은 성과를 올렸고 단 두 개의 작품만으로도 열성팬들을 구축할 정도였다. 일단 힙합음악이 넘실대는 가운데 실존하는 랩퍼, 유명인(배우 대니 트레호, 하드코어의 전설 헨리 롤린스, 비보이 크레이지 레그 등)들이 장쾌하고 묵직한 타격감이 넘치는 프로레슬링, 스트리트 파이팅 액션을 펼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전개되며 그래픽또한 나무랄데 없었다. 그러나 3번째 게임인 아이콘부터 AKI가 아닌 EA 시카고가 직접 제작하였는데 전작의 장점들을 시원하게 말아먹는 떨어지는 완성도 때문에 결국 흥행에 실패하여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 "데프잼 시리즈"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데프잼 파이트 시리즈"라고 분류한 이유는 코나미에서 '''데프잼 랩스타'''라는 가라오케 소프트를 내놓았기에 따로 분류한다. 현재까지도 크로우라는 보스급 캐릭으로 등장하는 스눕독이 종종 1,2편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올리고있다.(3편은 하지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